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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목표가 아닙니다. 희망사항일 뿐 입니다.
등록일 2016-06-12 조회수 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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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목표가 아닙니다. 막연하게 정해 놓은 목표는 그저 '희망사항'에 불과할 뿐입니다.

피자 택배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실현'시켰던 도미노피자의 창업자 모너건.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동생과 함께 피자집 체인을 경영하다 화재가 나 거액의 은행 빚을 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역경을 겪었지만, 그 역경에서 정말 벗어나려면 '언제까지 어디로' 탈출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버티기'만으로는 최후까지 견뎌낼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목표란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장기 목표, 연간 목표, 월간 목표,  

일일 목표로 세분화된 명확한 목표만이 진정한 목표였습니다.

"
나아갈 방향을 알기 위해서는 목적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겉으로는 일을 하는 모양새이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목표가 아닙니다. 지금 당신의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이고 세분화되어 있습니까?  

 

라온 가족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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